석현준, 리오 아베와의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나서 후반 41분 리그 3호골 터뜨려....

입력 2015년08월30일 15시0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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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

[연합시민의소리] 석현준(비토리아)은 30일(한국시간) 리오 아베와의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나서 후반 41분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41분 역전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 직전까지 이끌었지만 비토리아는 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에 그쳤다.


석현준은 최근 득점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면서 오는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팀 명단에도 올라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석현준은 오는 31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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