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50대 5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입력 2015년09월07일 20시2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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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문을 출입문으로 착각해

[연합시민의소리]  7일 오후 2시48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A(58)씨가 5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해 베란다 창문을 출입문으로 착각해 나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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