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문재인 재신임 '기교 때문에 절망'

입력 2015년09월10일 15시41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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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소설가 이상의 글귀를 인용, 절망이 기교를 낳고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

[연합시민의소리/임화순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는 소설가 이상의 글귀를 인용해 지난9일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과 현상황에  재신임 카드를 비판했다.


김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망이 기교를 낳고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 는 글을 인용해  재보선 패배와 혁신위 출범, 그리고 재신임 기자회견의 과정을 절망과 기교라고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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