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하수 파다 송유관 건드려 경유 400ℓ 유출

입력 2015년10월17일 18시58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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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7일 오전 8시 5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의 한 밭 아래를 지나던 송유관이 깨져 경유가 400여ℓ유출되자 관계자들이 방제작업을 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응급 복구작업을 하는 한편 깨진 송유관에서 흘러나오는 경유 수천ℓ를 유조차에 옮겨싣고 소방당국 등과 함께 유출된 경유에 대한 방제작업을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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