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 작은아버지 흉기로 찌른 20대 조사중

입력 2015년10월28일 09시48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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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8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작은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8시10분경 광주 북구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작은아버지 B(45)씨를 수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평소 A씨와 B씨와의 관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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