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통합방위협의회, 비무장지대 안보견학 실시

입력 2015년10월30일 15시54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 부평구 통합방위협의회(의장 홍미영)는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그리브스 DMZ(비무장지대)에서 안보견학을 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분단현장인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려고 준비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긴장감이 감도는 판문점과 길게 뻗은 철조망, 1만 여 개의 지뢰를 보유한 현장을 바라보며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불어 회원 간의 상호우의를 돈독하게 다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