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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15학년도 동부꿈나무(육상)선수 육성을 위한 체력측정 테스트를 지난 28일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영재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영숙교육장) 체육교육팀에서 동부육상꿈나무 강화훈련에 과학적인 훈련방법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 기초종목 육성하고,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하여 2016년1월12일부터 약2주간 강원도 동해일원에서 동부육상꿈나무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참가선수단은 동춘초 김한별외 27명 초등학생과 간석여중 이하늘 외 중등부 22명, 임원단 16명 총69명으로 운영한다.

동계강화 사전준비단계로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영재센타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셔틀런, 하프스쿼트 등 12종목 체력측정 - 테스트 실시했다.
 

시범적으로 기초육성종목 육상을 실시하고 테스트결과와 동계훈련 후 2차 테스트 실시하여 결과분석 후 동부육성운동부 전체종목으로 확대 실시를 계획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