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화가 최신혜"어머니와함께 전시장에서 [여성종합뉴스]생기발랄한 그림속에서 내가 서있는 모습을 발견 그림 속에서 내가 놀고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있는 카타리시스 전시회 "천진스러우면서 깔금한 신세대 화가 최신혜"를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 광화문 메트로 전시관 지하철역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신세대 화가 최신혜 " 작가가  천연스러운  싱그러운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젊은 이들이 자신들이 느끼는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시각과 정서에 꿈과 미래를 담은 미지의 세계를 표방하는것으로 마음이 뭉클함을 느껴 거리전시회 취재를 하면서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아트세상에 감동을 전한다. 

작가  최신혜 화가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미술강사"로 "방과후활동교육"에 헌신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그림에 대한 남달리깊은 포부를 갖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생각하며 놀이구상을 하다가 점점발전해 나온 작품이라고 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려하는 폭발적이면서 참신하고  현대감각으로 화려하고 디테일한 것을 좋아하는 '신세대 작가 최신혜'의 카타리시스가 깊이배어있어 재미까지 곁들인 작품, 상상그자체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어 마치 신으로부터의 이끌림속에서 신들이그려낸 화려함보다 더욱 화려한 그녀의 작품,한조각 한조각이  생기 발랄한 카타리시스를 점목시켜서 만든 그녀만의 세상이 펼쳐진 것이다.

또한 작품을 보는사람들은 우울할때 바라보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작품이라고  호평을 받고있으며 일본등 유럽 전 세계 여러곳을 돌아보며 모티브를 얻어서접목시켜 아름다운 작품을 구상할 수있었다고 설명한다.

미술치료,독서치료 상담과정 등을  연수하고 "벨기에 앤드워프기획전"시카고 아트컬랙션 특별상수상, 세계미술협회주관 빈센트 반고흐탄생150주년기념 기획전등 경력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는  촉망받는 신세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