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고속도로 정체 예상'지난해보다 26.2% 증가' 379만대로 전망

입력 2015년12월25일 11시01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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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25~27일) 전국 고속도로 정체

[연합시민의소리]한국도로공사는 25일 성탄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약 370만대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동선에 스키장 나들이 차량 등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5시간 4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26일과 27일은 각각 408만대, 323만대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최대 혼잡구간은 금요일은 낮 12시께 경부선은 안성~목천, 영동선은 12시께 문막~새말 구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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