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서울시는 환경ㆍ에너지외교로 멕시코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시티시장을 만나 ‘환경.교통.관광.문화.IT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향후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로 말미암는 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협력해 공동 전시회 개최 등 문화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전자정부’ 관련 기술도 공유할 예정이다.
상호명: 연합시민의소리 등록번호: 인천아 01094 발행인/편집인: 홍성찬
TEL . 070-8192-4113 | FAX .032-766-9788 | E-mail :world6969@hanmail.net 연합시민의소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4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