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근 고속도로 정체 상행선 오후 6시 절정

입력 2016년01월30일 21시2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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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의 교통량 37만에서 38대 정도로 예상

[연합시민의소리] 30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의 교통량이 37만에서 38대 정도로  예상하고 서울 방향은 오후 6시경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8시를 전후로 양방향 모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양방향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방향도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인천 방향은 부곡나들목에서 월곶 분기점까지 반대 강릉 방향도 비슷한 지점에서 차량이 시속 30km대 미만으로 가고 있다.


상행선은 판교분기점에서 반포나들목까지 13km 구간에서 밀리고, 하행선은 경부선 입구에서 만남의 광장 휴게소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현재 양방향의 정체 상황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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