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4·13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 1차 마감결과 경쟁률 1.34대1

입력 2016년02월21일 11시50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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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원병 출마 신청

[연합시민의소리] 21일 국민의당은 지난19일 4·13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 1차 마감결과 1.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지난 13일부터 총선 공직후보자 공모를 접수한 결과 33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지역별 신청자 및 경쟁률, 신청자 성비를 비롯한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병 출마를 신청했고  박선숙 사무총장과, 경기 고양 덕양을 출마를 준비하던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은 지역구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주말 동안 선거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공천일정과 공천 시행세칙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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