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 경쟁률 9대 1

입력 2016년02월25일 09시0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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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5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23∼24일 이틀 동안 공천 신청을 받았고  4·13 총선과 함께 치르는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경쟁에 9명이 뛰어들었다.


공천 신청자는 강재형 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원구 전 대구시의원, 김재관 전 달서구의회 의장,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 도영환 전 달서구의회 의장,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이기주 달서구의회 의원, 이관석 전 달서구청 공무원, 이태훈 전 달서구 부구청장이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후보자 면접 일정, 경선 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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