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맞춤형 복지 직접 경험 국민의 수기 사례집 발간

입력 2016년02월29일 23시4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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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정부가 지난 3년간 역점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된 국민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사례집’을 발간했다.
 

정부는 국민이 출생부터 평생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틀을 완성했으며, 이 책에는 출산·양육, 저소득층 지원, 의료비 부담 완화,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해 도입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실제 도움을 받은 분들의 행복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복지 정책이 제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현장을 누빈 사회복지사,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현장 복지인력의 열정과 헌신도 느낄 수 있다.
 

김원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우리 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e-book으로도 제작되어 복지포털 ‘복지로’, 보건복지부,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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