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대통령들의 별장 청남대가 기존 입장권을 구입한 후 별도 버스표 창구에서 버스표를 구입해야하는 관람객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오는1(금)일부터 입장권과 버스표를 한번에 매표할 수 있도록 통합권 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남대 통합권은 성인기준으로 입장료 5,000원, 버스요금 3,000원을 합한 8,000원에 판매되며,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청남대 관람정보를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 2003년 개방이후 청남대는 510만명이 방문한 충북의 대표적 관광명소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