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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5일 중앙선관위는 첫날 후보 등록자수가  700여명으로  정당별 등록자수는 새누리당이 2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190명, 국민의당 109명, 정의당 45명 등의 순으로 접수된가운데 인천 중동옹진강화는 새누리당 배준영과 안상수 전 강화국회의원만이 접수를 끝낸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연대 더민주 김찬진 후보와 정의당 조택상 후보가 지난 24일 오후 10시까지 경선결과로 조택상후보가 줄마하는 결과를 얻어 등록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배준영, 연대 조택상, 국민의당 김회창, 무소속 안상수등이 출마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 신청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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