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닭 운반하던 트럭 넘어져 300여마리 탈출

입력 2016년04월22일 18시06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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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차량통행 제한

[연합시민의소리] 22일 오후 1시 30분경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도로에서 닭 2천여 마리를 싣고 가던 한모(51)씨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 100여 마리가 죽고 300여마리가 도로로 쏟아져 나와 혼잡을 빚었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가 3시간여 동안 통행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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