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평창강'물고기 잡던 60대 익사'

입력 2016년06월09일 10시2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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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8일 저녁 8시경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 인근 평창강에서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던 63살 박모 씨가 수심 3미터가량의 강물에 빠져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숨진 채로 인양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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