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박정범)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1층 북카페 행복뜰에서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인생 후반전은 음악과 함께’ 특강을 개최한다.
지난 16일‘노래로 떠나는 여행’ 특강에 이은 세 번째 특강으로 삼성노블카운티 장정인 음악치료사가 ‘건강 100세, 즐거운 인생’을 주제로 음악치료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음악 감상, 노래,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음악활동을 진행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박정범 관장은 “이번 음악치료 강좌는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함은 물론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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