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명예경찰소년단, 현장 체험 활동 떠나

입력 2016년06월29일 19시2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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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29일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는 명예경찰소년단원 82명, 어머니자율방범대 10명과 강원도 태백 소재의 365세이프타운 한국청소년 안전체험관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안전체험관 견학을 통해 안전사고의 유형, 대처 방법 등을 체험함으로써 대형 인피 사고를 예방하고 또래지킴이인 명예경찰소년단이 적극적으로 나서 친구들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경찰서 관계자는“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이 보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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