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막말 정치인 낙선대상자 선정

입력 2012년03월30일 14시5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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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중동옹진 선거구 여야 후보자 모두 낙선 대상자로 선정

[여성종합뉴스/ 민일녀] 29일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가 막말 정치인 낙선대상자로 선정된 새누리당 박상은후보와 민주통합당 한광원을 낙선대상자로 선정된 이번 19대 총선 중동옹진 선거구의 여야 후보자 모두가 낙선 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천연대는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에게 매번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막말 퍼레이드는 우리사회의 정치를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며 “이번에 기준으로 삼은 성희롱, 정교분리 위배, 색깔 발언은 우리 정치의 구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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