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황간파출소, 무더위 속 4대 사회악 척결 캠페인 실시

입력 2016년08월23일 10시0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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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 황간파출소(파출소장 김학래)에서는 지난20일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광장에서 황간 생활안전협의회 및 황간 남·여 자율방범대원 35명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4대 사회악 척결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월류봉을 방문한 등산객과 초강천 물놀이 피서객을 상대로  성범죄 근절 등 여성대상 범죄 예방 홍보전단지를 배포 했고, 동시에 관광지 주변지역 생활쓰레기를 줍는 환경정리도 병행 됐다.
 

김학래 황간파출소장은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척결 되어야할 4대 사회악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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