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불량식품 근절 홍보 및 시장주변 순찰

입력 2016년09월12일 16시4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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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충주경찰서(서장 홍석기)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 4대 사회악 근절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 및 시민들에게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중 하나인 불량식품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이므로 이런 불법행위를 함께 근절하자고 홍보했으며, 시장주변을 순찰했다.

홍석기 경찰서장은 “추석대비 불량식품 단속을 강화하여 불법행위 없는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충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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