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어린이 보행자사고 ZERO를 위한 노력 이어져

입력 2016년09월21일 15시4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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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 주관 전국 동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연합시민의소리]21일 영동경찰서(경찰서장 황천성)는  녹색‧모범운전자회, 교육지원청, 학교장, 어린이명예경찰 등 30여명은 부용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보행자사고 ZERO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녹색어머니중앙회에서 전국 동시 캠페인 추진에 따라 영동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영동경찰서가 주관하여 개최됐다.

어린이명예경찰 회원은 보행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방어보행3원칙 홍보 전단을 나누어 주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주의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15개 초등학교 순회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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