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현장 4대 사회악 및 112허위신고 근절 홍보 캠페인

입력 2016년09월26일 15시3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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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청주청원경찰서(서장 신희웅)에서는 26잉 오후1시 청주예술의 전당「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현장을 찾아 여성청소년계, 112종합상황실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해 4대 사회악 및 112허위신고 근절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중국유학생 대상 한류체험·K-POP공연·취업박람회 등을 내용으로 하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 대상으로 성․학교․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리플릿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반딧불편의점 관련 홍보물품(물티슈)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112종합상황실 김진욱 경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4대 사회악 예방 및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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