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바르게살기 군협의회와 합동 캠페인 전개

입력 2016년10월20일 09시3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는 20일  바르게살기영동군협의회원등 40여명과 함께 중앙로타리 주변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및 법질서 지키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찰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금지, 안전띠착용, 음주운전금지, 이륜차 안전모착용에 대한 교통안전 홍보전단 1500매를 배포했고, 바르게살기군협의회에서는 ‘바르게 살면 미래가 보인다, 법질서를 지키는 선진 국민의식, 바른 사회의식 함양’이라고 기재된 주차안내 표찰 2000매, 물티슈 1200매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법질서확립에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 황천성 서장은 “교통사고 줄이기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 의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