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명엔컴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입력 2016년11월08일 17시44분 원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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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대명엔컴(대표 송영식)는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와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명엔컴은 모금회에 꾸준히 기부하던 중 지난 10월에 ‘착한가게’로 가입해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조건호 인천모금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기부를 지속하는 결심에 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인천전역에 전파되어 더 많은 분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하루 1천원씩, 한 달에 3만원 이상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현재까지 착한어린이집, 착한병원, 착한약국, 착한한의원, 착한부동산, 착한법률, 착한가게, 착한택시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는 중소규모의 어떠한 업종의 가게라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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