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육직원 한마음대회 열려

입력 2016년11월17일 08시08분 안장환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정읍시는 지난 15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김생기 시장과 유진섭 시의회 의장을 비롯 보육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정읍시 보육직원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명진 전자바이올리스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가수 아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라는 주제의 콘서트는 보육 교직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김생기 시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과 정읍시가 파트너십을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바른 보육 정책을 펼쳐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