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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최초 귀금속 명장 선정 현장심사

입력 2016년11월17일 20시11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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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는  지난17일  귀금속 분야  익산시 명장 신청자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귀금속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위원회 위원들이 자격요건 등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의 사업장을 방문해 신청자가 시연하는 귀금속 작품의 제작과정을 보고 숙련기술 적합성,숙련도 등을 심사했다.

익산시 귀금속 명장으로 선정된 이 에게는 익산시 명장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익산시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 등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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