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새마을회,전북새마을지도자대회서 14명 표창장 수상

입력 2016년12월07일 19시24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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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 새마을회(회장 소홍찬)는 지난 6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익산시새마을회 소속 14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상 표창에 낭산면 한상용 씨,장관상에 이종현 이사,팔봉동 송정운 씨,도지사 표창에 평화동 주점순,왕궁면 이광희,함라면 권선월 씨,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에 황등면 최미경,용동면 김선길,마동 황태성,모현동 최종성,영등동 국순자,남중동 이미숙,신동 구양금 씨,전라북도 새마을회장 표창에 신동 정남수 씨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올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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