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토지 및 지적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입력 2016년12월30일 22시0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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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30일 구청장실에서 ‘2016년 토지 및 지적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해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유공 표창은 부동산무료중개서비스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모범이 된 개업공인중개사 3명, 지적측량에 기여한 공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수행자 1명, 부평구 공시지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개별공시지가 업무 유공 감정평가업자 1명, 도로명주소 사업 추진에 공이 있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1명이 수여받게 됐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토지와 지적 업무가 주민들의 재산상 이해관계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어 어려운 부분이 많은 업무”라며, “구의 지적행정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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