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 진천서'권역별 치안혁신 간담회' 개최

입력 2017년01월05일 14시3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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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5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소회의실에서 진천․음성․괴산․충주․단양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활력을 위한 4대 혁신과제 추진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괴산에 이어 중부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권한 위임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역할과 책임혁신,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방식혁신, 리더와 구성원들의 역량혁신 , 소통하는 방식 혁신 등 충북경찰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을 주재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주민들이 경찰에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를 정확히 파악,  맞춤형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호 진천경찰서장은 날로 높아지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받는 안심치안 활동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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