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명절 재정자금 573억원 집행

입력 2017년01월19일 10시48분 안장환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가 민속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재정자금 573억원을 푼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보조비와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금과 건설공사 공사비를 집중적으로 풀어 서민들이 보다 따스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전 차질 없는 자금집행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소외받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