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술 취한채 바다에 들어간 30대 구조

입력 2017년01월23일 20시5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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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23일 인천해경은 지난22일 밤 11시36분경 A(37)씨는 일행인 여성 1명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놀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


 A씨는 11시18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과 소방대원에 의해 을왕리해수욕장 방파제로부터 약 40m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구조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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