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석박물관 설 명절 연휴,정상 개관

입력 2017년01월24일 10시47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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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보석박물관은 설 명절 27일부터 30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휴무 없이 정상 개관한다.

보석박물관은 지난 14일에서 30일까지 17일간 입장료를 30% 할인하고 있어 설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 역시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인 국내 제일의 귀금속가공기술을 보유한 보석의 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객에게 새롭고 풍성한 볼거리인 보석박물관 앞 칠선녀 광장에 사랑의 언약돔,사랑의 마차,하트터널,하트 포토존 등 야간경관 시설을 운영해 가족,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선사한다.화려한 볼거리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이 조명시설은 일몰 시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단 주얼팰리스(귀금속보석 판매센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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