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직장 운동경기부 새해 겹경사

입력 2017년01월31일 10시57분 안장환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2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동계전지훈련 중 현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실업육상경기연맹 크로스컨트리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이혜림 선수가 창던지기 종목에서 1위에 오르고 올해 입단한 정다운 선수는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펜싱부 김지연,황선아 선수는 27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김지연 선수가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녹슬지 않은 세계검객으로서의 실력을 과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사랑을 받는 전통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