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조선음양철학연구소,풍수지리.철학 강좌 진행

입력 2017년03월04일 18시29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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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 조선음양철학연구소(소장 허대섭)은 익산시 창인동 소재 로이힐링 내 강의실에서 4일 시민을 위한 전통풍수 및 과학풍수,수맥탐사, 생활풍수접목,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잠자리가 불편할 때,수맥위치 확인등 다양한 풍수지리 및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우리가 알기 쉽게 시신의 머리 부위에 수맥이 흐르면 자손 중에 머리가 깨어질 듯한 두통이 따를 것이고,정신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하고,사고를 당해도 두뇌쪽에 사고가 발생되어 절명된다.자손 중에 혈관 계통의 질병과 척추(디스크)에 손상이 오며,가슴 부위의 내장 질환과 암 같은 무서운 질병도 얻게 된다 등 수맥의 피해 사례를 알아봤다.

이와 함께 나쁜 묘지의 공통적인 사항은 잔디가 없다.잔디가 크고 진녹색이다. 산이 험악한 흉산으로 변한다.

쑥 등의 물을 좋아하는 음의 식물들이 많이 자란다.음지나 경사지에 있다.돌이 사석이다.토질이 밝지 못하고 어둡고 칙칙하다.주위 경관이 어둡고 햇볕이 적으며 높은 곳에 있는 현상이 될 수 있다 등을 설명했다.이 외에도 보통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명당길지를 확인하는 방법도 강의했다.

허대섭 소장은 강좌를 통해 이번 강연의 포인트는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고 강조했다.한편 강좌는 매주 토요일 4개월 동안 이곳  로이힐링에서 다양한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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