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국가 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입력 2017년03월13일 14시26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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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가 국가안전대진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헌율 익산시장이 13일 웅포면 입점4지구 해빙기 급경사지 현장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안전을 위협하는 웅포면 입점4지구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안전과장,업무 담당직원,익산시 안전관리 자문단 등과 함께 안전위협 해소 대책을 찾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급경사지 상황 설명과 공사 진행 상황,추후계획 등을 청취하고 시민과 도로이용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할 것 이라며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현장 행정과 민관합동점검,자체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위협요소릉 해소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 구축에 힘을 모으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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