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1일 ‘2017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선포식

입력 2017년03월17일 16시53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부평구(구청장 홍미영) 구립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책 읽는 부평 올해의 대표도서 선포식’ 을 갖는다.
 

‘2017년 책 읽는 부평’은 부평구청과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 부평구립도서관이 함께 벌이는 범구민 독서운동으로,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경인방송과 함께 진행, 행사가 확대됐다.
 

이날 올해의 대표 도서 ‘푸른 늑대의 파수꾼(2016, 김은진, 창비)’ 소개와 작가와의 만남 및 대표도서 전달식 등이 열리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부평구립도서관(부개·삼산·부평기적·청천·갈산·부개어린이)에 전화(☎505-0062~4) 또는 방문해 사전 접수하거나 선포식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ppllib)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