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체육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금마서동공원 및 금마면 일원 2017익산 서동축제장에서 부스 코너를 마련하고,관람객들을 대상으로 2018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2018년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채육대회가 품격 도시 익산시가 주 개최지로 축구 외 12개 종목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는 것에 대해 알렸다.
또한 개.폐회식은 물론 14개 시.군 67개 경기장에서 각 분산 개최할 것이다고 적극적인 홍보에 힘을 쏟았다.한편 익산시체육회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 의식개혁 운동인 익산사랑운동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