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여민관'특사단 간담회

입력 2017년05월24일 14시3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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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4일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여민관에서 미국, 중국, 일본에 파견했던 특사단 간담회에는 홍석현 특사, 황희 의원(이상 미국 특사단), 이해찬 특사, 심재권 의원, 김태년 의원(이상 중국), 문희상 특사, 원혜영 의원, 윤호중 의원(이상 일본)이 참석,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박수현 대변인이 배석한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특사단으로부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 대한 상대국의 입장 등을 전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외교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북한·한반도 외교 기조를 잡아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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