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12일부터 2017년 가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입력 2017년06월07일 16시0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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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가을과 잘 어울리며 구민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2017년 가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구민에게 정서적 감동을 주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문안(15자~25자 내외)을 1인 2편 이내로 작성하여 이메일(dus0810@korea.kr), 또는 부평구청 비전기획단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문안은 부평구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 3편을 선정, 최우수 1편 15만원, 우수 1편 10만원, 장려 1편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부평구는 현재 여름편 공감 글판으로 강봉기 씨의 창작문구인 ‘소나기 지나간 자리 발 웅덩이, 저마다 하늘이 피었네’를 구청사, 부평어울림센터, 보도육교 등에 게시, 주민들과 좋은 글로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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