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 범죄취약지 민․경 협력 방범체계 구축

입력 2017년06월29일 17시3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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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오상) 는 29일 중앙지구대에서 영동읍 노인회, 전통시장 상인회, 중앙시장 상인회와 범죄예방 환경개선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동읍 노인회장 우일영, 전통시장상인협회장 김재화, 중앙시장상인협회장 성백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과 교통사고예방 ,재래시장 활성화와 환경개선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하기로 약속했다.
 

김오상 중앙지구대장은“주민들이 안심하고 문 밖을 나설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일” 이라며, “안전한 영동, 살기좋은 영동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범죄 취약지인 재래시장 주변의 범죄 발생을 많이 낮출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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