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동 현장방문 나서

입력 2017년07월04일 13시57분 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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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은 민선6기 후반을 맞아 지난 6월27일 도화2·3동을 시작으로 동 현장방문에나서  7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예산을 들여 추진중인 경로당, 쉼터, 공영주차장, 도서관 등 시설 설치사업 현장과 장기 미해결 민원 현장, 전년도 동방문 건의사항 중 개선된 현장과 동 특수시책 사업 현장 등 80곳이 대상이다.
 

현장방문에는 동장과 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여, 진행사항과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과 구 사업부서간의 협업을 통해 주민 편익을 증진하겠다”며 “구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방문을 통해 건의 또는 지시된 내용은 바로 해당 부서에 통보, 단순처리 사항은 즉시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에서 검토후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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