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평생학습축제 때 전시할 캘리그라피 14일까지 공모

입력 2017년08월01일 14시3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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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어울림센터 등에서 열리는 ‘2017 부평평생학습축제’에 전시할 ‘캘리그라피’ 작품을 오는 14일까지 공모한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나 ‘아름다운 서체’를 말하며 2017 부평평생학습축제의 주제인 ‘앎과 삶 그리고 행복’ , 부평구평생학습관 홍보 관련 문안, 그 외 평생학습 관련 주제면 된다.
 

부평구는 심사를 거쳐 10여개 작품을 선정, 9월 23일부터 24일은 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에,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부평어울림센터 4층 로비에 전시한다.
 

작품 규격은 제한이 없으며 1인당 최대 3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액자나 캔버스 등 전시 가능한 완성품 형태로 부평어울림센터 3층 부평구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축제 기간 중 전시 시 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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