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황간파출소,“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 캠페인 전개

입력 2017년08월16일 10시4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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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 황간파출소(파출소장 이정섭)는 15일 오후3시경부터 황간파출소 경찰관, 황간남‧여방범대원(남자방범대장 박병길, 여자방범대장 손미경), 황간생활안전협의회(협의회장 신현동)원 등 35명이 합동하여 황간초등학교 주변에서“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은 현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젠더폭력 근절(여성),학대‧실종대응 강화(아동‧노인‧장애인) ,청소년보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모두를 아우르는 정책이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전단지 배부는 물론 주변지역 생활쓰레기 수거 등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정섭 파출소장은“앞으로도 민‧경협력활동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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