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새얼아침대화 강연

입력 2017년12월12일 13시0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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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항만공사(IPA) 남봉현 사장이 오는 13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새얼문화재단(이사장 지용택)의 제379회 새얼아침대화에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로 나서는 IPA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의 비전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항만의 중요성(important), 항만의 기회(opportunity), 일상생활속의 항만(Passport, Log In/Out, download)을 강조한다.
 

강연 내용으로는 우리 삶 속의 항만,인천항의 위상,인천항 현재 ,인천항 현안사항 ,인천항의 미래 등으로 인천항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조망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교감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새얼아침대화는 새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1986년 4월 8일 최초 개최후 현재까지 매월 두 번째주 수요일 오전 7시에 개최되며, 사회 제반 문제에 대한 관심의 제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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