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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입력 2018년02월05일 19시2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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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청주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대장 박준홍)는 5일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하여 개신·성화동 일대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점검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충북지방경찰청 강서지구대장 경감 박준홍(☎ 043-270-370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추행, 불법촬영 등 최근 여성대상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이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도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서지구대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유무를 점검하고 범죄대처요령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국민의 체감안전도 향상 및 여성대상 범죄근절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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