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동참 홍보

입력 2013년07월25일 04시48분 김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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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학승 기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에서는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정착을 위해 관내 운수업체에 방문하여 무사고·무위반 달성을 위한 동참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지난 22일 중부 관내에 있는 주식회사 한진에 사무실에 방문하여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정착을 위한 대표자 서약서를 작성하고, 직원들의 동참을 위해 제도에 대한 홍보 자리를 가졌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운전자가 1년간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교통사고를 내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이를 지켰을 경우 운전면허 특혜 점수 10점을 받는 제도이다.
 
안중익 경찰서장은 “교통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시민들에게 정착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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