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도로 변 군데군데 폐아스콘등 불법 야적

입력 2018년05월18일 23시0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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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492 일대 도로 변 군데군데 폐아스콘등을 불법 야적하는등 건설업자들의 환경의식과 도덕성 상실로 대책이 요구된다.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를 임시야적하면서 그물망등 가장기본적인 저감시설조차 설치하지않고  도로변 누구든지 한눈에 봐도 확연하게 발견되는 곳에 무방비로 야적하고 있는 점을 보면 환경관리에 관심이 없고 폐아스콘의 위해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제보자 A씨는 어떤 공사를 했던지 건축 폐기물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는 것은 행정적인 조치가 미미해서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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